비트코인이 6100만원을 터치하고 현제 6040만원대를 기록중이다. 현재 나는 6100만원대에서 20%의 비트코인을 익절하고 대기중이다. 그리고 비트코인 다음으로 비중이 많은 코인이 바로 이더리움 클래식이다. 최초 18,000원 평단에서 시작해서 추가매수로 현재 평단은 24,923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현재 이더리움 클래식 상황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담은 코인중에 하나가 이더리움 클래식이다. 그래서 20만원대까지 물려있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다. 때문에 이번 상승장에서 가파른 상승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25년에는 비트코인의 ETF승인과 반감기 이슈 그리고 금리인하 미국 대선등 국직한 이슈가 있고 특히 이더리움도 충분히 ETF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이더리움 클래식은 함께 반사이익을 볼수가 있다. 또한 이더리움 클래식 스파이럴 메인넷 업그레이드도 함께 반영된다면 폭발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솔라나에 비해 이더리움이 움지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더리움의 저력을 모느는 사람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더리움 클래식 매수이유
이더리움은 이클에서 하트포크되어 나온코인이다. 그리고 이클이 기존에 이더리움이다. 그리고 이더리움은 POW를 POS로 변경되었다. 비트코인처럼 채굴을 통한 보상이 아닌 지분에 대한 보상 방식이다. 이것이 바로 이더리움이 증권법에 애매하게 걸릴수 있고 물고 넘어질수 있는 꼬투리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최근 경재상황이 2008년 금융사태이후로 최악의 공황이 올것이라고 예측하는 경재 분석가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비웃듯 비트코인은 2배이상 반등에 성공했다. 물론 지속적으로 오르는 법은 없다. 한차례 조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이 전세계 경기 침체와 맞물린다면 분명 한가지의 명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지금 부터는 개인적인 뇌피셜이다.
그렇다면 코인시장의 악재는 무엇일까?
거래소의 파산일까? 바이낸스 장펑자오가 기소되고 자리에서 내려올때도 코인은 멀쩡했다. 그리고 FTX파산 테라 루나 사태떄도 우리는 버텨왔다. 어쨋든 소재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이더리움에 대한 이야기가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어떤 이유로든 물어서 끌어 내릴수 있다. 그리고 그 여파고 비트코인도 큰 조정을 맞게 되지만, 결국 비트코인은 다시 제자리를 잡게 되지만 다른 알트 코인은 힘을 받지 못하고 하나둘씩 상폐되지 시작한다.
그리고 국가의 규제에 들어온 코인 시장에서 이더리움을 대체할 코인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안에 솔라나와 이더리움 클래식이 대체자산이 될것이다.
이게 조금 어이없는 나만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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